방실이 - 방실이 골든  미개봉LP



방실이는 1982년에 미8군 부대에서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하는데, 이 때 <방실이와 두 여자>, <글래머걸스> 등 여러 그룹을 결성하여

화려한 율동과 특유의 시원스런 가창력을 무기로 무명시절을 극복했다. 그녀는 본격적으로 가수로 활동한 시기는 1986년 박진숙, 양정희

와 함께 국내 유일 여성 트리오 <서울 시스터즈>를 결성하면서부터이다. 당시 리더였던 방실이는 1집 <첫차>를 발표하고 공식적인 무대에

출연하게 되었다. 이후 팀원들이 결혼때문에 활동을 중단하자 1990년에 솔로로 전향한다.



앞면

1. 여자의 마음


2. 눈물의 소리


3. 결심


4. 바우야


5. 여자의 마음



뒷면

1. 사랑이 떠나갈때


2. 사랑이 있는 날까지


3. 님은 어디에


4. 이제는 사랑할때라


5. 서울 탱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