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애 - 3집 무명초 / 아픔의 순간은 가고  중고LP



김지애는 1984년 당시 작곡가 박춘석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하였다. 이후 1989년에 전영록이

작곡한 <얄미운 사람>이라는 곡으로 'KBS 가요톱10'에서 연속으로 몇 주간 1위를 차지하면서

정상권에 진입, MBC 10대 가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듬해 이용이 작곡한 <몰래한 사랑>을 발표하면서

각종 트로트차트에서 1위를 하였다. 1994년 방송인 권오규와 결혼하면서 가수활동을 중단하였다.



속지, 속비닐 포함 / 앨범자켓 모서리부분 테이핑 되어 있음

음반 소량의 연흔 존재 (재생에 무영향)



앞면

1. 벙어리 뻐꾸기


2. 무명초


3. 든정 때문에


4. 무정


5. 끊어진 연줄



뒷면

1. 아픔의 순간은 가고


2. 여자의 정


3. 쓰러진 갈대


4. 네온의 부르스


5. 건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