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 마음이 울적해서 / 타향의 모정



흔히 1990년대에 들어서는 현철, 송대관, 태진아와 함께 트로트계의 4인방이라고 불리우고 있는데 그만큼 인기가 높

다는 증거이디고 하다. 그는 이들중에서는 현철과 함께 가장 정통적인 트로트에 가까운 창법과 어프로치를 보이지만

오히려 음악적으로는 태진아와 함께 가장 현대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데뷔 당시보다도 오히려 90년대 이후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의 최고의 전성기는 바로 6집 앨범의 <다 함꼐 차차차>는 온 국민이 따라부를 만큼의 큰 히트를 기록했다.



속비닐 포함 / 앨범자켓 모서리부분 테이핑 되어 있음



앞면

1. 마음이 울적해서


2. 서울역


3. 웃으며 돌아서요


4. 못잊을건 정


5. 창가에


6.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뒷면

1.타향의 모정


2. 원점


3. 흙에 살리라


4. 나침반


5. 잃어버린 30년


6. 마지막 블루스


7. 시장에 가면 <건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