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bie Gibson - Electric Youth  중고CD



데비 깁슨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이다. 1987년부터 1989년까지 틴에이저 싱어송라이터로서 큰 성공을 거뒀는데 특히

1988년 6월, 17세의 나이에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Foolish Beat>를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당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 1991년초 3집 앨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내한공연설이 있었으나 걸프전 발발 등의 인한 혼란한

국제정세 탓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Track

1. Who Loves Ya Baby?


2, Lost In Your Eyes


3. Love In Disguise


4. Helplessly In Love


5. Silence Speaks (A Thousand Words)


6. Should've  Been The One


7. Electric Youth


8. No More Rhyme


9. Over The Wall


10. We Could Be Together


11. Shades Of The Past


12. We Could Be Together (Campfire Mix)


13. No More Rhyme (Acoustic Mix)


14. CD Bonus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