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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과 와와 - New Dance 1  중고LP

현진영은 1990년 1집 "New Dance"로 데뷔, 수록곡 중 이었던 슬픈 마네킹과 야한 여자는 당시로선 파격적인 힙합 랩 장르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이어 1992년 "New Dance 2"에 실린 <흐린 기억속의 그대>가 히트하면서 청소년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흐린 기억속의

그대는 그의 절친 이탁과 함께 작업을 했다고 하였다. 아직은 한국에 힙합을 맨 처음 도입한 가수가 누군지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그 중 한명임에 틀림없다. 대표곡 <흐린 기억속의 그대>의 무대에서 보연 커다란 모자티와 큼직한 청바지는 한국에 힙합 패션을 유행

시기는 계기였다고 볼 수 있다.

속지, 속비닐 포함 / 앨범자켓 모서리부분 테이핑 되어 있음

앞면

1. 슬픈마네킹

2. 아이샤도우

3. 야한여자

4. 사랑찾기

5. 슬픈마네킹 (Instrumental)

뒷면

1. 비틀거리는세상

2. 꿈이었나봐

3. 야한여자

4. 추억 그리고 아픔

5.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