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 각시와 신랑 / 아직도  중고LP



남진은 1965년에 팝 가수로 가요계에 데뷔하였다. 그러나 데뷔초 트로트곡 <울려고 내가 왔나>가 청므으로 히트하면서 트로트로

전향하면서 1967년 작곡가 박춘석으로 부터 <가슴 아프게>라는 곡을 받아 부르면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속비닐 포함 / 앨범자켓 모서리부분 테이핑 되어 있음, 앨범자켓 모서리부분 세월에인한 헤짐 있음, 앨범자켓 전체적으로 세월에

인한 흔적 있음

음반 전체적으로 잡소리 및 튐 있음, 음반 연흔 존재



앞면

1. 각시와 신랑 - 남진


2. 가슴아프게 - 이미자


3. 우수 - 나훈아


4. 떠나도 마음만은 - 은방울자매


5. 순아 - 김상진


6. 오동추야 - 하춘화



뒷면

1. 아직도 - 남진


2. 밤비는 눈물 - 이미자


3. 황혼의 블루스 - 나훈아


4. 눈물의 자장가 - 은방울자매


5. 도라지 고갯길 - 김상진


6. 숙녀 초년생 - 하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