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5집  중고LP



1980년대 후반 아름다운 가사와 맑은 목소리의 보컬, 그리고 신선한 멜로디로 사람들을 한 폭의 수채화

속으로 끌어들인 그룹 푸른하늘. 피아노와 노래를 맡은 유영석과 드럼을 연주하는 송경호 두 사람으로 이루진

그룹이다. <겨울바다>, <눈물 나는 날에는>, <이 밤이 지나도록>, <사랑 그대로의 사랑> 등 애절한 가사로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곳들은 지금까지 사랑 받는 곡들이다.



속지, 속비닐 포함 / 앨범자켓 모서리부분 테이프 떼어낸 흔적 있음, 앨범자켓 앞면 매직글씨 14cm 있음, 앨범자켓 뒷면 매직자국 

소량 있음
음반 소량의 연흔 존재 (재생에 무영향)



앞면

1. 이젠 느낄수 있어


2. 자아도취


3. 혼자사는 세상


4. 나를 잊어요


5. 내게 펼쳐진 날을 위해



뒷면

1.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2. 새로운 여행


3. 너의 그늘밑


4. 구속받기 싫어


5. 변해버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