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4집  중고LP



1980년대 후반 아름다운 가사와 맑은 목소리의 보컬, 그리고 신선한 멜로디로 사람들을 한 폭의 수채화

속으로 끌어들인 그룹 푸른하늘. 피아노와 노래를 맡은 유영석과 드럼을 연주하는 송경호 두 사람으로 이루진

그룹이다. <겨울바다>, <눈물 나는 날에는>, <이 밤이 지나도록>, <사랑 그대로의 사랑> 등 애절한 가사로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곳들은 지금까지 사랑 받는 곡들이다.



속지, 속비닐 포함 / 앨범자켓 물에 젖은 흔적 있음, 앨범자켓 필름들뜸 있음



앞면

1. 꿈에서 본거리


2. 아무도 모르게


3. 내일로 가는길


4. 어두운 하늘 아래서



뒷면

1. 다시 만날날까지


2. 지금의 나


3. 그때 그시절


4. 영원히 나의가슴속에